4성급 호텔 리젠트마린의 '라티프' 뷔페의
런치 가격이 18,000원
도민과 투숙객은 15,000원.
만 원대 뷔페가 있었나?
터키어로 라티프는 '좋은, 사랑스러운
뜻을 담고 있다는 데, 가격이 좋구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제주에서의 사랑스러운
추억을 채워가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한다.
점심은 12시부터 2시까지이고 7번 방문 시
한 번은 무료 이벤트!
바가지요금으로 제주를 비난하는데 착한
업소들은 왜 잘 알려지지 않는걸까나.
● 제주시 서부두2길 20 호텔리젠트마린 제주
● 홈페이지: http://hotelrm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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