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미메틱스#문어빨판#나노입자1 화장품 피부 흡수의 극대화 아픔을 참아가며 피부에 좋다는 걸 어떻게든 넣어보겠다고 마이크로 바늘로 통증을 참아가며 화장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문어 빨판 구조를 활용하여 음압 경피약물 패치를 개발한 회사와 화장품 회사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고 한다.나노 형태의 보호막으로 감싼 후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전달체 기술을 가진 한국콜마의 독자기술에 미메틱스의 세계적인 수준의 생체모사 기술이 만났다. 피부위에 상처 없이 패치를 붙인 후피부 각질층을 열어 길을 만들고유효성분을 깊게 침투시켜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식이다. 얼굴에 붙이는 마스팩의 효과와 같은 버블팩을 보고 신기해했었는데, 창조라는 것은 역시 불편함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진리인 것 같다. 상품화를 기대해 본다. 한국.. 2024.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