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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신고 방법 총정리 2026 (제주시·서귀포시 전화번호)

by 제주에 살어리랏다 202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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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파가 오기 전에 미리 점검해 두기 좋은 때예요 😊 제주는 따뜻한 곳이라 수도 동파를 잘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데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이 한 번 오면 계량기가 한꺼번에 얼어서 깨지기도 해요. 이 글에서는 계량기 보온 방법, 얼었을 때 녹이는 법, 제주시·서귀포시 동파 신고 전화번호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전화번호는 2026년 10월 28일에 제주상하수도본부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했어요.


📌 제주도에서도 수도계량기가 정말 얼까요?

네, 얼어요. 평소에는 포근해서 조용히 지나가는 해가 많지만, 한파가 오면 도내 곳곳에서 동파가 한꺼번에 생겨요. 환경부 자료로 보면 제주는 어떤 겨울에는 22건, 어떤 겨울에는 0건, 또 어떤 겨울에는 3,196건이었어요. 겨울마다 편차가 이렇게 큰 지역이에요.

시기 동파 건수 자료
2013~14 겨울 22건 환경부
2014~15 겨울 0건 환경부
2015~16 겨울 3,196건 환경부
2020~2023년 연평균 333건 상하수도본부
2023년 5건 상하수도본부

집계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숫자끼리 바로 견주기는 어렵지만, 한파가 한 번 오면 얼마나 크게 번지는지는 잘 보여 줘요. 2016년 1월 한파 때는 도내에서 수도계량기 2,516개가 깨지고 2,961개가 얼었다고 해요. 같은 시기 제주일보 보도로는 나흘 동안 동파 신고가 1,256건 접수됐고, 그중 90% 이상이 계량기함이 바깥에 드러난 단독주택에서 나왔어요.


🔎 우리 집 계량기는 안전할까요? 위험한 곳 먼저 보기

제주상하수도본부 안내를 보면 동파는 대부분 계량기 보호통(계량기를 감싸고 있는 통) 안으로 찬 공기가 스며들면서 생겨요. 아래에 해당하면 먼저 점검해 두세요.

이런 곳은 왜 위험할까요?
바깥에 있는 계량기 뚜껑 틈으로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워요
오래된 보호통 뚜껑이나 보온재가 망가져 있을 수 있어요
중산간 지역 도 상하수도본부가 중점 점검하는 곳이에요
오래 비운 집, 빈집 수돗물을 오래 안 쓰면 그대로 얼 수 있어요

상하수도본부는 2024년 12월 대책에서 중산간 지역과 수돗물을 오랫동안 쓰지 않은 가구를 보온 상태 중점 점검 대상으로 꼽았어요. 2023년 12월 대책에서도 빈집처럼 계량기를 오래 쓰지 않는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어요.


🧰 수도계량기 보온, 이렇게 하면 돼요

공식 안내의 핵심은 틈새 막기예요. 보호통 뚜껑 틈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만 잘 막아도 대부분의 동파는 예방된다고 해요.

상황 이렇게 막아요
벽에 설치 뚜껑 바깥에 비닐커버를 붙이고 접착테이프로 틈새를 막아요
벽에 설치, 전에 동파됨 뚜껑을 열어 스티로폼을 꺼내고 속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아요
지하에 설치 계량기를 비닐로 감싸고 뚜껑을 빈틈없이 닫아요
지하에 설치, 전에 동파됨 뚜껑에 찬 공기가 닿지 않게 넓은 덮개를 덮어요
보호통 안 헌 옷, 에어캡, 보온팩으로 채워요
한파 특보 때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두고 받아서 써요

보온팩은 제주시가 2023년 12월 대책에서 상하수도과와 읍·면·동에서 나눠 준다고 밝혔어요. 올겨울에도 같은 방식인지는 대책이 나오면 이 글에 채워 둘게요. 계량기에 전기 열선(동파 방지용 전선)을 달아 두었다면 전원이 들어오는지,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계속 살펴야 해요. 공식 안내에도 화상과 누전 사고를 조심하라고 적혀 있어요.

👉 제주상하수도본부 계량기 보온요령 바로 보기


🚿 계량기가 이미 얼었다면 이렇게 녹여요

이미 얼었다면 서두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급하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얼음 대신 계량기가 먼저 고장 날 수 있어요.

이렇게 녹이세요 이러면 위험해요
헤어드라이어로 천천히 50℃ 이상으로 한 번에 녹이기
미지근한 물에서 따뜻한 물로 처음부터 뜨거운 물 붓기

계량기 유리가 깨졌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집 밖 수도관에서 계량기 사이 배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올 때도 상하수도과에 신고하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 수도 동파 신고, 어디로 전화할까요?

연락처는 평일과 야간·휴일이 달라요. 아래 번호는 2026년 10월 28일 제주상하수도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한 내용이에요.

구분 연락처
제주시 동파 신고 064-728-7461~4
서귀포시 동파 신고 064-760-6631~4
읍·면 지역 사는 곳 읍·면사무소 담당자
평일 상수도 문의 064-750-7815, 7831
야간·휴일 본부 당직 064-750-7750
야간·휴일 제주시 064-728-7408
야간·휴일 서귀포시 064-760-2222
상하수도본부 대표 064-121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누수도 같은 상하수도과로 신고해요(제주시 064-728-7461~7470, 서귀포시 064-760-6631~6637). 다만 계량기를 기준으로 집 안쪽 배관은 건축주가 관리해서 신고 대상에서 빠진다고 안내돼 있어요.

👉 상수도 누수 신고 안내 바로 보기


💸 계량기가 깨지면 비용은 누가 낼까요?

제주상하수도본부는 계량기가 얼면 단수로 불편을 겪는 데다 계량기 대금(봉인 포함)도 부담해야 한다고 안내해요. 구경별 금액은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적지 않았어요. 보호통 틈을 막는 일은 비닐과 테이프, 보온팩이면 되니 미리 막아 두는 쪽이 훨씬 이득이에요.

 

📝 정리하면

수도계량기 동파는 보호통 틈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가 가장 큰 원인이에요. 한파가 오기 전에 뚜껑과 보온재부터 점검해 두세요. 얼었다면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이고, 유리가 깨졌다면 곧바로 제주시(064-728-7461~4)나 서귀포시(064-760-6631~4), 읍·면사무소에 신고하세요. 올겨울 제주도와 행정시의 동파 대책이 나오면 이 글에 내용을 채워 둘게요. 따뜻하게 준비해서 올겨울도 무탈하게 보내요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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